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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도시의 하우드 지역에서 발생한 싱크홀로 스쿨 버스가 큰 사고를 당할뻔했다고 cp24뉴스는 전했다.
버스가 힐본 애비뉴를 지나 시메스 길에서 남쪽으로 운행중에 도로가 갑자기 붕괴되었다. 버스의 뒷부분이 붕괴된 도로 구덩이에 끼었지만, 운 좋게도 바로 빠져 나올 수 있었다고 했다.
싱크홀에서 빠져 나오는 동안, 후방 서스펜션이 다부서져 버렸다고 현장에서 알렸으며, 버스 뒷부분이 싱크홀에 빠질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경찰은 사고현장의 안전을 위해 바리케이트를 설치해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에 힘썼다고 했다.
다행이도, 차량 탑승자에는 어린아이들이 없었고, 다친 사람도 없었다고 CP24의 캘 울리는 전했다.
*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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