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27 고속도로와 스틸 애비뉴 서쪽의 커리어 드라이브에있는 상업용 건물에서 발생한 두 건의 화재에 토론토 소방관들이 진압작업을 수행했다고 CP24는 보도했다.
마이클 웨스우드 대위는 CP24에 소방관들이 지붕에서 불길을 잡기위해 혼신을 다해 통제하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건물 2층에서 한 명이 구출됬지만 현재로서는 그 상태를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아무도 병원에 이송된 피해자는 없다고 전했다.
화재 진압으로 커리어 드라이브의 일부가 통제 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