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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는 극심한 교통 체증(그리드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혼잡 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새로운 교통 혼잡 완화 대책 목요일 발표된 이번 계획은 교통 혼잡을 줄이고, 대중교통 신뢰성을 높이며,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제안 사항:
건설 프로젝트 조정 및 관리 강화 이 계획은 자본 건설 프로젝트 조정 강화를 목표로 하는 시 보고서 및 최근 발표된 BID Award Panel 보고서와 연계되어 추진된다. 해당 보고서는 건설 프로젝트와 교통 상황의 효과적인 조정을 통해 혼잡을 줄이는 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도로 점유 활동 보고 시스템(RODARS)' 수수료를 통해, 건설업체가 도로 공간을 차지할 경우 해당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정도 도입된다.
다음 일정
이번 계획이 시행되면 토론토의 악명 높은 교통 체증이 완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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