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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랑시티자이’ 본보기 집에 개관 첫 주말 3일간 7만여 명 운집 2016-10-11 19:28:35
작성인
 서승아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431   추천: 11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자이`의 흥행 열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7일 개관한 경기 안산시 `그랑시티자이` 본보기 집에 엄청난 인파가 몰렸기 때문이다.
지난 7일 개관한 `그랑시티자이` 본보기 집에는 3일간 약 7만 명이 찾아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그랑시티자이` 본보기 집 주변은 몰려든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어 사업 대지 안에 마련된 약 2000대 규모의 주차장까지 만석을 이뤄 도보로 약 10여 분가량 떨어진 경기테크노파크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정도였다고 한다.
중앙역에서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는 내릴 때마다 방문객들로 차 있었으며, 본보기 집을 방문한 고객들로 길게 늘어선 줄은 거대한 본보기 집 밖 대로변을 길게 두를 정도였다는 전언이다. 본보기 집 안팎으로 준비된 다양한 홍보 부스와 이벤트는 이런 많은 인파와 맞물려 마치 지역 축제와도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이 같은 열기는 본보기 집 안팎으로 내방객을 위한 사 측의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보기 집 앞에 바이킹과 전동 열차 등 놀이기구를 둬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민 점이나, 내부에 입주 이후 실제 단지 안에서 운영 예정인 키즈 카페와 YBM영어커뮤니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 등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안마 의자까지 배치해 이곳에 앉아 앞으로 완성될 복합 단지를 VR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등 이전까지 본보기 집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이뤄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처음 일반에 공개된 평면도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광폭 드레스 룸이 적용된 전용면적 59㎡를 보고 나온 방문객이 내부를 보고 다시 나와 면적을 재확인하기도 했으며 저층에 실제 테라스가 제공되는 전용면적 기준 84㎡B, 84㎡D에서 떠날 줄 모르는 방문객들에게 나와 달라고 양해를 구하는 등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랑시티자이`는 안산 상록구 사동 고잔신도시 90블록에 들어서는 총 7628가구의 복합 단지다. 1단계 사업에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3728가구 및 오피스텔 555실 등이 공급된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 276가구 ▲72㎡ 170가구 ▲84㎡ 2809가구 ▲101㎡ 360가구를 비롯해 ▲68ㆍ82ㆍ95㎡의 T-HOUSE 100가구와 ▲125~140㎡의 PH-HOUSE 13가구 등 특색 있는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최근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가 전체의 약 88%를 차지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 100실 ▲54㎡(주거용) 455실로 구성돼 있다.
한편 `그랑시티자이` 본보기 집은 안산 상록구 사동 1639-7 일대에 마련돼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0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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