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공항에서 변호사가 미국 여행 금지 조치를 도울 전망이다.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의 여행 금지령에 휩싸인 주요 캐나다 공항의 여행자들은
법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됬다.

캐나다 변호사들이 공항에서 자원하여 유효한 문서가있는 사람이 미국 입국을 막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합이다.

금요일 워싱턴 주에서 판사는 7 명의 무슬림 다수 국가 출신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금지령을
동결시켰다.

트럼프 행정부는 토요일 밤에 판사의 결정에 항소하기는 했지만 그동안 영향을받은 7 개국의 사람들은
미국을 여행 할 수 있게 됬다고 전했다.

법적인 도움을 제공하려는 노력의 배경이된 난민촌의 제니퍼 본드 (Jennifer Bond)는 토론토 피어슨,
몬트리올의 피에르 엘리엇 트루델 공항, 밴쿠버 국제 공항 및 오타와의 맥도널드 - 까르띠에 국제
공항에서 변호사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변호사들이 여행자의 인권이 보호되고 싶어한다고 말한다고 했다.

"우리는 공항에서 법적인 지원을 받는 것이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변호사들은 성명에서 일제히 발표했다.

*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