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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sabetta A. Villa/WireImage.com 나탈리 포트만이 “레드카펫”에서 임신사실을 알렸다.
나탈리 포트만은 그녀의 남편 베자민 밀레피드와의 사이에서 생긴 두번째 이아라고 US Weekly에 밝혔다.
35세의 오스카 수상자인 그녀는 레드 카펫에서 한쪽 어깨를 드러낸 흰색의 롱드레스를 입고 9월8일에 베니스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포트만은 밀레피드와 2010년 “블랙스완”에서 처음 만나 2012년에 결혼했다. 그들은 5세의 아들 알레프의 부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