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개가 웰랜드 온타리오주에서 거의 1킬로미터까지 차에 매달려 끌림을 당했다고 설명했으며,
두명의 용의자는 기소 되었다고 전했다.

나이아가라 지역 경찰은 지난 목요일에 전화신고를 받았으며, 닥스훈트(몸통과 귀가 길고 다리가 짧은 작은 개)
개가 차량 충돌전 약 800m 까지 끌림을 당했다는 사실을 확인 했다.

경찰은 개가 "외상 상해"라고 묘사 한 고통을 겪었지만 곧 근처의 수의사에게 대려가 회복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수사관들은 강아지의 가죽 끈이 조수석 옆문에 부착되어 있었고 차가 다른 차량과 충돌하기 직전에 끝어졌다고
설명했다.

몇몇 목격자들은 분명히 자동차의 탑승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주려고 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포트 에리 출신의 42 세의 카산드라 맥케이 (Cassandra McKay)와 게리 데일드 (47 세)는 개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초래하고 개를 고의적으로 부상을 입히는 행위로 각각 기소된다고 발표했다.

두 용의자는3 월 29 일에 법정에 출두해야 하며, 혐의에 직면 할 예정이다.

*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