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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 조지아주, 재검표에서도 바이든 승리… “약 1만2000표 차이” 2020-11-20 08:56:51
작성인
 고상우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406   추천: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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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위스콘신주에서도 재검표 요청



미국 대통령 선거 재검표를 실시했던 조지아 주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승리한 것으로 재차 확인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조지아주 국무장관실은 약 500만 표를 수작업으로 재검표한 결과 바이든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1만2275표 차이로 앞섰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3일 치러진 미 대선에서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에 약 1만4000표 많은 0.3% 포인트 차이로 승리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은 불복 의사를 밝히며 득표수가 근소한 격차를 보인 곳은 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조지아주는 재검표를 진행했다. 조지아주 법에 따르면 표 차이가 0.5%포인트 이내일 경우 재검표를 요청할 수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위스콘신주에서도 재검표를 요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캠프는 지난 18일 "위스콘신주 중 밀워키와 데인 두 곳의 카운티에 초점을 맞춰 부분적인 재검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캠프는 위스콘신주 해당 두 지역에 대해 재검표 비용 300만 달러(약 33억 원)를 주 선거관리위원회에 송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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