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와 GTA 지역에 최대 10 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수있는 알버타 클리퍼 (Alberta Clipper)의 영향으로 스페샬 날씨 예보를 전했다.

캐나다 환경부는 오늘 오후 GTA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할 것이며 자정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폭설은 오후 통근의 운전 조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니, 안전운전에 주의하길 경고했다.

“눈이 도로에 쌓여 미끄러워질 것이므로 안전 운전주의가 필요하다”고 특별 기상 학자가 조언했다.

또한 오늘의 강설량에 앞서, 토론토 공항 관리국 (Greater Toronto Airports Authority) 관계자는 여행자에게 지속적인 업데이트 소식에 주의해야 하며 취소 가능성을 경고 한다고 발표했다.

환경 캐나다는 강설이 자정 무렵에 끝난 후 이슬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음을 또한 경고했다.

오늘의 예상 주간 최고 기온은 -4 ℃이다.

*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