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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주류 소매업체인 비어 스토어(The Beer Store)가 토론토를 포함한 온타리오 전역에서 11개 매장을 추가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비어 스토어는 화요일(5월 6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토론토의 ▲로햄튼 애비뉴 609번지와 ▲애비뉴 로드 1580번지 매장이 7월 6일까지 폐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도 세 곳의 매장이 문을 닫는다.
그 외 폐쇄 예정 매장은 다음과 같다:
이로써 비어 스토어는 올해 7월까지 총 20개 매장을 영구 폐쇄하게 된다. 이미 3월과 4월에도 각각 5곳과 4곳의 매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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