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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포드 차량을 운행 중이라면 대규모 리콜 대상에 포함됐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포드 자동차는 트레일러 제어 모듈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캐나다에서 약 62만7,517대에 대한 안전 리콜을 발표했다.
포드 대변인은 데일리 하이브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결함으로 트레일러 제어 모듈이 차량과의 통신을 중단할 수 있으며, 이 현상은 주로 시동 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트레일러가 연결된 상태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트레일러의 브레이크등과 방향지시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고급형” 트레일러 모듈이 장착된 차량에서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제동 기능이 완전히 상실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변인은 이러한 상황이 연방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운전자의 트레일러 제어 능력을 떨어뜨리고 다른 운전자에게 트레일러가 제대로 보이지 않게 해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까지 이 결함과 관련된 사고, 부상, 화재 보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리콜 대상 차량 이번 리콜은 다음 차종에 영향을 미칩니다. 2021~2026년형 F-150 2022~2026년형 슈퍼 듀티(F-250~600) 2024~2026년형 레인저 2022~2026년형 익스페디션 2022~2026년형 네비게이터 2022~2026년형 매버릭 2026년형 트랜짓
■ 차량 소유자 행동 요령 제조사에 따르면 문제가 발생하면 계기판에 다음과 같은 경고가 표시될 수 있다. -“Trailer Brake Module Fault” -방향지시등 빠른 점멸 -“Blind Spot Assist System fault”
포드는 해결책으로 통합 트레일러 모듈(ITM)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OTA)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 17일부터 순차 제공 -OTA, 대리점, 모바일 서비스 지원 -5월까지 전체 배포 완료 예상
■ 포드 리콜 잇따라 최근 포드의 캐나다 리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캐나다 교통부는 엔진 블록 히터 문제로 약 20만 대 차량에 대해 리콜을 발표한 바 있다.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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