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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서 1차 관문을 가볍게 넘었다. 24일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5월 10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24일) 열린 현장설명회가 ▲고려개발 ▲한신공영 ▲태영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진흥기업 ▲일성건설 ▲동부건설 ▲금호산업 ▲삼호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져 기쁘다"며 "오는 5월 입찰마감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조합 차원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213 일대 1만182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4.52%, 용적률 230.8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111명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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