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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평균 임대료, 16개월 연속 하락…*부담 완화 신호지만 체감은 제한적* 2026-02-09 15: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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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2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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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평균 임대료가 1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임대 시장이 점진적인 안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임대 플랫폼 Rentals.ca와 부동산 분석업체 Urbanation이 공동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월 캐나다 평균 임대료는 전년 동월 대비 2% 하락한 2,05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31개월 중 최저 수준이며, 2년 전과 비교해도 6.3% 낮은 수치다.

 

다만 보고서는 현재 임대료 수준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여전히 12.9% 높은 상태라고 지적하며, 임차인의 체감 부담은 지역과 주택 유형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차 부담 지표 개선…소득 대비 임대료 비중 6년 만에 30% 아래로

보고서는 임대료 하락과 함께 임차 부담 지표도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평균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이 6년 만에 처음으로 3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변화로 꼽힌다.

 

Urbanation의 숀 힐데브랜드 사장은 보도자료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공급 증가가 실제로 임대료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 이는 인구 증가세가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올해 임대 시장이 추가적인 임차 수요를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집은 작아지고, 임대료는 내려갔다’

보고서는 최근 임대료 하락의 배경 중 하나로 임대 주택의 평균 면적 감소를 지목했다.

2026년 1월 신규 임대 매물의 평균 면적은 857제곱피트로, 1년 전(885제곱피트)보다 줄었다.

 

주택 유형별 평균 임대료는 다음과 같다.

콘도: 전년 대비 5.7% 하락, 평균 2,093달러

타운하우스·단독주택 혼합: 3.1% 하락, 평균 2,078달러

단독주택: 1% 하락, 평균 2,049달러

 

다만 침실 3개 주택은 예외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3베드룸 임대료는 전년 대비 1.1% 상승해 평균 2,506달러, 특히 단독주택 부문에서는 3.9% 상승한 2,75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가족 단위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지역별로는 BC·앨버타·온타리오 순으로 하락폭 커

주별 평균 아파트 임대료 변화를 보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4.7%

앨버타주: –4.3%

온타리오주: –3.3%

퀘벡주: –2.6%

 

또한 캐나다 6대 주요 임대 시장 모두에서 연간 기준 임대료가 하락했다.

밴쿠버: –9.2% → 2,630달러

토론토: –4.6% → 2,495달러

캘거리: –5.7% → 1,815달러

오타와: –4.8%

몬트리올: –3.7%

에드먼턴: –2.6%

 

전문가 진단: “하락은 사실이지만, ‘저렴하다’고 보긴 어려워”

전문가들은 이번 임대료 하락 흐름이 공급 증가, 인구 유입 둔화, 고금리 장기화가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한다. 다만 절대적인 임대료 수준이 여전히 높아,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한 부동산 시장 전문가는 “임대료는 내려가고 있지만, 지난 몇 년간 급등했던 폭이 워낙 컸다”며

“이번 하락은 ‘위기 완화’이지 ‘정상화’로 보기는 아직 이르다”고 평가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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