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CREA)는 1월 전국 주택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도 1월 판매량은 2025년 12월보다 5.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CREA의 수석 경제학자 숀 캐스카트는 이번 감소세가 주로 골든 호스슈 광역권과 온타리오 남서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요 위축보다는 남부 온타리오 지역을 강타한 강력한 겨울 폭풍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판매가 줄어든 가운데 공급은 오히려 늘었다. 1월 신규 매물 등록 건수는 전월 대비 7.3% 증가했다.
1월 말 기준 캐나다 전역 부동산 정보 시스템(MLS)에 등록된 매물은 총 140,68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수치지만, 같은 시기 장기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11.4% 낮은 수준이다.
가격도 소폭 하락했다. 1월 전국 평균 주택 판매 가격은 652,941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떨어졌다.
CREA는 이번 통계가 겨울 폭풍이라는 일시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