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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경찰(OPP)은 20대 여성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차량이 연못에 빠지는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고는 금요일 오후, 401번과 407번 고속도로 인근 미시소거 지역에서 발생했다.
졸음운전이 원인… 운전자는 경상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당시 졸음운전을 하다가 도로를 벗어나 연못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부주의 운전 혐의 적용 예정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부주의 운전(careless driving)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경찰 당부 온타리오 경찰은 "졸음운전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장시간 운전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전 중 피로를 느끼면 즉시 정차 후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