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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폭스바겐, 수익 급감 속 *추가 비용 절감 없으면 미래 위태* 2026-05-01 10:09:46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2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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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이 예상보다 큰 폭의 실적 악화를 기록한 가운데, 추가적인 비용 절감 없이는 장기적인 경쟁력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은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28% 감소한 15억6천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760억 유로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차량 판매량도 4% 줄어든 약 200만 대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핵심 시장인 중국에서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전체 판매량은 15% 감소했고, 전기차 판매는 무려 64% 급감했다. 북미 시장 역시 13% 감소하며 글로벌 전반에서 수요 둔화가 확인됐다.

 

폭스바겐은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 ▲미국의 관세 부담 ▲전기차 수요 둔화를 지목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 BYD를 비롯한 경쟁사들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재무 책임자인 아르노 안틀리츠는 “현재까지 계획된 비용 절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사업 모델 전반에 걸친 구조적이고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 않으면 회사의 미래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이미 2030년까지 독일 내에서 약 5만 명 감축 계획을 발표한 상태지만, 추가적인 구조조정 가능성도 시사했다. 생산 능력 조정과 공장 비용 최적화 역시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올리버 블루메 CEO는 생산성 개선 방안으로 방산 제품 생산과 중국 설계 차량의 독일 생산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시절 도입된 관세 정책은 현재까지도 연간 약 40억 유로의 추가 비용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바겐은 2026년 매출 성장률을 0~3%, 영업이익률을 4~5.5% 수준으로 제시했지만,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은 반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부진은 단순한 기업 문제를 넘어, 독일을 비롯한 유럽 자동차 산업 전반의 구조적 둔화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전통 제조업 중심의 경쟁력이 전기차 전환과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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