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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ntis 산하 지프(Jeep)가 동력 전달 장치(PTU) 결함 가능성으로 캐나다와 미국에서 수만 대 규모의 차량 리콜에 나섰다.
Transport Canada는 최근 공지를 통해 일부 Jeep Cherokee 차량에서 동력 전달 장치(Power Transfer Unit·PTU)가 손상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 조치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해당 결함이 발생할 경우 차량 바퀴에 동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이 움직일 위험이 있다.
교통부는 “차량이 갑자기 움직이거나 주행 중 동력을 잃을 경우 사고와 부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리콜은 2단 PTU가 장착된 2019~2023년형 지프 체로키 일부 모델에 적용된다.
캐나다에서는 총 2만781대가 리콜 대상이며, 미국에서는 약 6만1,711대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NHTSA) 역시 유사한 리콜 공지를 발표하며, PTU 고장으로 인해 “동력 손실 또는 차량 밀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리콜은 지프 브랜드의 모회사인 FCA(Fiat Chrysler Automobiles)가 발표했으며, FCA는 현재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 측은 차량 소유주들에게 우편을 통해 리콜 관련 안내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수리 및 시정 조치는 아직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차량 소유주는 향후 제조사 안내문 또는 교통당국 리콜 공지를 통해 대상 여부와 수리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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