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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시장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보인다.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캐나다 부동산 협회)는 2026년 주택 판매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경제 불확실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CREA는 올해 주택 판매량을 47만 4,972채로 전망했으며, 이는 2025년 대비 약 1% 증가에 그친다. 이는 지난 1월 제시했던 5.1% 증가 전망에서 크게 낮아진 수치다.
■ 3월 거래 감소… 시장 둔화 신호 실제 시장 흐름도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6년 3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으며, 계절 조정 기준으로는 전월과 거의 변동이 없었다.
■ 집값 상승폭 축소… 일부 지표는 하락 가격 상승세 역시 둔화되고 있다. 2026년 연간 평균 주택 가격: 약 68만 8,955달러 (전년 대비 +1.5%) 3월 평균 거래 가격: 67만 3,084달러 (전년 대비 -0.8%)
또한 MLS Home Price Index 기준으로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4.7% 를 기록하며 가격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 원인: 금리·물가·글로벌 불확실성 CREA는 이번 전망 하향의 주요 배경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인플레이션 압력 ►고정금리 모기지 상승 을 지목했다.
협회는 이러한 요인들이 “이미 불안정했던 연초 시장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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