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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이전 안전 리콜에서 시행된 수리가 제대로 완료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캐나다에서 F-150 픽업트럭 1만2천여 대를 추가 리콜한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18~2020년식 포드 F-150 12,774대입니다. 포드는 앞서 실시한 리콜 2020-071에서 일부 차량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적용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확인돼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간주행등(DRL) 오류…야간 눈부심 위험 포드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운전자가 메인 조명 스위치를 '자동(Auto)' 모드에서 '헤드램프 켜짐(On)' 모드로 변경해도 주간주행등(DRL)이 계속 켜져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캐나다 자동차 안전 기준에서는 헤드라이트를 켜면 주간주행등이 자동으로 꺼져야 한다.
리콜 안내문은 이 같은 오류가 발생할 경우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차량 소유주, 대리점 방문해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포드는 대상 차량 소유주에게 우편으로 리콜 사실을 안내하고, 가까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소유주는 차량식별번호(VIN)를 통해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한 뒤 필요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미국에서도 9만 대 이상 추가 리콜 이번 조치는 캐나다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함께 시행된다.
미국에서는 같은 문제로 9만1천 대 이상의 F-150 차량이 추가 리콜 대상에 포함됐으며, 포드는 동일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포드는 대상 차량 소유주들에게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점검과 업데이트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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