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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은 월요일 새벽 노스 요크 노래방에서 발생한 위험한 총격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수사관에 따르면, 경찰은 새벽 1시 직전 빅토리아 파크 애비뉴와 스파크스 애비뉴 일대에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총격을 당한 20대 남성을 발견했다. 그는 중상을 입고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이다.
수사관들은 20~30세 사이의 동아시아계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찾고 있다. 그는 마른 체형이며, 마지막으로 어두운 색 옷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