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9~2026년식 대상…2열 안전벨트 고정 불량으로 부상 위험 증가
크라이슬러의 모회사인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안전벨트 장착 결함 가능성이 확인된 램(Ram) 1500 픽업트럭 약 150만 대를 대상으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스텔란티스는 31일(현지시간) 일부 램 1500 차량에서 2열 중앙 또는 운전석 뒤 좌석의 안전벨트 버클 앵커가 차체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인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19년부터 2026년식 램 1500 모델이다.
충돌 시 안전벨트 성능 저하 우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결함은 평상시에는 쉽게 확인되지 않을 수 있지만, 사고 발생 시 2열 안전벨트가 설계된 성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탑승자의 부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예방 차원의 리콜이 결정됐다.
스텔란티스는 현재까지 이번 결함과 관련된 부상 사례 1건을 확인했으며, 추가 사고 여부는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127만 대 포함…캐나다 15만6천 대 리콜 이번 리콜은 북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국가별 대상 차량은 다음과 같다. -미국: 약 127만 대 -캐나다: 약 15만6천 대 -멕시코: 약 1만5천 대 -북미 외 지역: 약 7만5천 대
전체 리콜 규모는 약 150만 대에 달한다.
차량 점검 및 무상 수리 예정 스텔란티스는 대상 차량 소유주들에게 순차적으로 리콜 안내를 발송할 예정이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안전벨트 고정 상태를 점검한 뒤 필요한 경우 무상으로 수리 또는 부품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안전과 관련된 결함인 만큼 대상 차량 운전자들은 리콜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점검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