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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후방 카메라 영상 문제와 외장 트림 결함으로 캐나다에서 2만 대가 넘는 차량을 리콜한다.
이번 리콜에는 머스탱 마하-E와 F-150, F-250 슈퍼 듀티 등 인기 차종이 포함됐다.
캐나다 교통부에 따르면 첫 번째 리콜 대상은 2023~2024년식 머스탱 마하-E 1만4,950대다.
해당 차량에서는 좌우 후방 쿼터 윈도우 주변의 트림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트림이 느슨해질 경우 주행 중 차량에서 떨어져 뒤따르는 차량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포드는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에게 관련 내용을 통지하고, 대리점에서 차량을 점검한 뒤 필요한 경우 해당 부품을 교체할 예정이다.
F-150·F-250은 후방 카메라 문제 또 다른 리콜은 F-150과 F-250 슈퍼 듀티 픽업트럭 7,362대를 대상으로 한다.
문제는 차량 소프트웨어다. 특정 조건에서 후방 카메라 영상 일부가 가려질 수 있어 운전자가 후진할 때 차량 뒤쪽 상황을 완전히 확인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캐나다 차량 안전 기준은 후진 시 운전자에게 후방 카메라 영상을 전체 화면으로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리콜 대상은 2021~2023년식 F-150과 2023~2026년식 F-250 슈퍼 듀티 가운데 8인치 디스플레이와 360도 카메라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이다.
포드는 해당 차량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유주는 안내에 따라 직접 업데이트를 진행하거나 포드 대리점을 방문해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두 건의 리콜을 합치면 캐나다에서만 2만2,312대가 대상이다.
미국에서도 같은 문제와 관련해 13만4천 대 이상이 리콜되면서 북미 지역 전체 리콜 규모는 15만 대를 넘어선다.
차량 소유주는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될 경우 포드가 안내하는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는 것이 좋다.
*모바일시럽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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