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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8% 늘어…무역 갈등과 물가 부담 속에서도 시장 회복세
캐나다 자동차 시장이 무역 긴장과 인플레이션 등 경제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5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자동차 컨설팅 업체 데스로지에 오토모티브 컨설턴츠(DesRosiers Automotive Consultants)에 따르면, 2026년 10월 캐나다에서 판매된 차량은 약 16만2,000대로 추산됩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 증가한 규모이다.
이번 실적은 캐나다 역대 10월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던 2017년과 비교해 약 3,000대 적은 수준으로, 월간 판매량 기준으로도 높은 성과를 보였다.
데스로지에의 앤드루 킹(Andrew King) 매니징 파트너는 올해 초까지 이어졌던 시장 부진이 반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캐나다 자동차 판매는 5월까지 8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지만, 이후 회복 흐름으로 돌아섰다는 설명이다.
킹은 최근의 판매 추세 전환이 주목할 만한 변화라고 덧붙였다.
무역 갈등과 물가 상승, 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동차 시장이 회복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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