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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ANADIAN PRESS/Cole Burston 캐나다인은 지구의 시간을 표시하기위해 전등 끄기에 동참해 줄것을 촉구했다.
많은 캐나다인들이 오늘 밤 10번째를 맞이하는 어스 아워에 전 세계 사람들과 합류하기위해 오늘 밤 점등을 한 후 불빛과 함께 한시간을 보낼 것이다.
이 행사는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사람들이 온실 가스 배출 감축 노력을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한 것이다.
세계 야생 생물 기금 (World Wildlife Fund)은 호주에서 시작된 2007 년부터 지구 시간을 지원했다.
그 이후로 전 세계적으로 성장을 보였다.
WWF는 올해 행사가 몬트리올의 촛불로 공연하는 합창단부터 밴쿠버의 별빛 아래에서의 스케이팅, 토론토의 촛불 운동과 요가로 모든 것을 포함한다고 말한다.
작년 행사에는 저스틴 트루디 (Justin Trudeau) 총리와 각료들이 참석했었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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