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박물관에서 도난당한 수백만 상당의 '빅 메이플 리프'금화

Marcel Mettelsiefen/dpa via AP

왕립 캐나다 조폐 국이 발행 한 거대한 금화가 독일의 박물관에서 도난 당했다.

베를린의 한 경찰은 월요일 새벽이되기 전에 도둑이 독일 자본의 보데 박물관에 침입해 수백만 달러 상당의 100 킬로그램의 금화를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

지름 53 센티미터, 두께가 3 센티미터인 "빅 메이플 리프 (Big Maple Leaf)"동전에는 여왕이 한면에 그리고 단풍 나무가 다른면에 세겨져 있다고 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동전 컬렉션 중 하나를 가지고있는 이 박물관은 2010 년부터 동전이 화폐 연구 컬렉션에 대여되었다고 웹 사이트에서 밝혔다.

2007 년 Royal Canadian Mint에서 발행되었으며, 또한, 순도 999.99 / 1000 골드로 기네스 북에 올랐다고 전해졌다.

왕립 캐나다 민트 대변인 알렉스 리브스 (Alex Reeves)는 동전은 민트에 소유되지 않았고 주인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1 백만 달러의 액면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무게만으로는 시장 가격으로 약 450 만 달러의 가치가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트는 원래 "Big Maple Leaf"동전을 소지하고 있으며, 10 년전 민트가 1 온스 금괴 동전을 출시했을 때 만들어 졌다고 리브는 전했다.

리브는 원래 "빅 메이플 리프 (Big Maple Leaf)"동전이 공개되면서 여러 사람들이 구매하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것은 주문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되었고, 동전은 환불되지 않는 보증금으로 고객들을 위해 제조됬다고 했다."라고 리브는 말했다.

총 5 개의 동전이 생산되고 팔렸다고 그는 말했다. 독일에서 도난된 동전은 그 다섯 개중 하나이다.

박물관 대변인인 스티븐 피터슨은 월요일 오전 3시 30 분경 창문을 통해 도둑이 들어 와서 동전이 보관 된 내각에 침입 해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도둑이 빠져 나갔다고 밝혔다.

그는 근처 철도 트랙에서 사다리가 발견되었다고 덧붙였다.

*cp24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