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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터 항공 운항관리사 전원 파업 찬성… 14개월 협상 교착 2025-12-11 09:45:46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72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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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항공 운항관리사들이 14개월 넘게 이어진 단체협약 협상 교착 끝에 만장일치로 파업에 찬성했다. 캐나다 항공 운항관리사 협회(CALDA)는 수요일, 포터 항공에 소속된 자격증 보유 운항관리사 35명 전원이 파업 결의안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운항관리사들은 2024년 8월 CALDA에 가입한 이후, 포터 항공의 국내선·국경 간선·국제선 운항 관리 업무에서의 전문성과 책임을 반영한 첫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CALDA는 협상 과정에서 포터 항공이 운항관리사들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특히 회사가 노사 분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비조합원 직원에게 운항관리 교육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노조 위원장 롭 킹은 이를 두고 “안전하지 않고 무책임하며 무례한 조치”라고 규탄하며, “운항관리사는 항공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도의 전문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포터 항공은 성명을 통해 운항관리사들의 기여를 “소중하게 여긴다”며, 협상에서 공정하고 의미 있는 제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즉각적인 파업 위험은 없다”고 덧붙였다.

 

포터 항공은 “원만한 합의를 희망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한 운항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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