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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석유, 석유 제품 및 기타 탄화수소, 유지종자 및 곡물을 제외한 도매 판매액이 10월 기준 860억 달러로 집계되며, 전월 대비 0.1%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전체 7개 하위 부문 가운데 4개 부문에서 판매가 증가했으며, 이들 부문이 전체 도매 판매액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액세서리 부문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해당 부문의 도매 판매액은 전월 대비 2.3% 증가한 14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해외에서 생산된 승용차와 버스, 화물 트럭 판매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유지종자 및 곡물을 제외한 농산물 도매 판매는 판매 물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16.7% 급증했다.
반면, 기타 도매 부문의 판매액은 3.7% 감소한 109억 달러로 집계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판매량 기준(물가 효과를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보면, 석유 및 농산물 일부를 제외한 도매 판매량은 10월에 0.7% 감소해, 명목 판매 증가와는 다소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이는 가격 상승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지만, 실제 물량은 줄어든 부문도 적지 않다는 점을 시사하며, 향후 소비와 기업 재고 조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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