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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총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캐나다 국민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이 시기가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을 돌아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연결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총리실이 공개한 녹화 메시지에서 카니 총리는 연말연시는 모든 문화와 전통 속에서 “어둠 뒤에는 반드시 빛이 온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시기”라고 말했다.
가톨릭 신자인 카니 총리는 특히 크리스마스의 의미에 대해 언급하며, 이 시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봉사와 용서, 관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시 헌신하는 특별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 캐나다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하며, 국민들이 느꼈을 불안과 부담에 공감을 표했다.
카니 총리는 이러한 시기일수록 캐나다는 하나로 뭉쳐 서로를 돌볼 때 가장 강해진다며, 연대와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총리실은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총리가 국민에게 직접 전하는 녹화 메시지를 공개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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