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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광역권, 홍수·어는 비·시속 80km 강풍 경고 2025-12-28 2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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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60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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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청 다수 기상 경보 발령… 일요일 폭우 후 월요일 강풍 예상


 

연말을 앞두고 온타리오 남부에 겨울철 악천후가 본격화되고 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토론토와 해밀턴 광역권을 포함한 온타리오 남부 다수 지역에 강우, 어는 비, 강풍을 동반한 기상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했다.

 

환경청에 따르면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20~40mm의 강우,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과 어는 비, 이어 월요일 오전 시속 70~90km에 달하는 강풍이 예상된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황색(Yellow) 및 주황색(Orange) 경보가 발효 중이다.


 

영향 지역

이번 기상 경보는 다음 지역에 적용된다.

 

토론토, 벌링턴–오크빌, 캘리던, 해밀턴, 던빌–캘리도니아–할디만드, 핼턴힐스–밀턴, 미시소거–브램턴, 뉴마켓–조지나–노던 요크, 나이아가라 폭포–웰랜드–남부 나이아가라, 피커링–오샤와–남부 더럼, 세인트 캐서린스–그림스비–노던 나이아가라, 본–리치몬드 힐–마크햄 등이다.

 

■ 일요일: 폭우와 어는 비, 저지대 침수 우려

환경청은 일요일 정오 무렵부터 강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초기 강수가 어는 비 형태로 내리다가 오후부터 일반 비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저지대에서는 배수 불량으로 도로 침수 및 통행 불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강, 개천, 배수로 인근 접근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환경청은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비와 진눈깨비가 간헐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다”며, 월요일 아침부터 점차 날씨가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 월요일: 시속 90km 강풍 가능성

월요일에는 강한 한랭전선이 통과하면서 오전 시간대 최대 시속 70~90km의 강풍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는 특별 기상 주의보도 함께 발령됐다.

 

강풍은 저녁 늦게 북서풍으로 바뀌며 점차 약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관계 당국은 어는 비로 인한 빙판길과 결합될 경우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전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지붕·울타리·간판·나뭇가지·임시 구조물 손상 우려도 제기됐다.

 

■ 지자체·공공기관 대응

토론토시는 일요일 CP24에 보낸 성명에서 필요 시 제설 및 도로 관리 차량을 주요 도로, 인도, 자전거 도로, 주거 지역에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기온 상승으로 인한 홍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로변 배수구의 낙엽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주민들도 안전이 확보되는 경우 인근 배수구 정비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취약 계층을 위한 임시 난방 센터와 주간 이용 센터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은 여행객들에게 항공편 운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악천후로 인한 도로 지연을 고려해 충분한 이동 시간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 주민 행동 요령

환경청은 주민들에게

-느슨한 물건 고정

-불필요한 외출 자제

-실시간 기상 경보 확인

-빙판길·침수 지역 접근 금지

 

등의 안전 수칙을 지킬 것을 권고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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