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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론토 시위·맞불 시위 충돌로 8명 체포…총 29건 혐의 적용 2026-01-11 22:33:5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4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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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은 토요일 도심에서 열린 시위와 맞불 시위 도중 발생한 충돌과 관련해 총 9명을 체포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추가 조사 후 혐의 없이 석방돼 최종적으로 8명이 기소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위의 정확한 목적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우익 민족주의 단체로 알려진 캐나다 퍼스트(Canada First)가 연방 정부의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를 토론토에서 개최한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적극 홍보한 바 있다.

 

토론토 경찰은 일요일 발표한 업데이트에서 “시위 참가자 일부가 시위 현장과 주변에서 소란을 일으키는 행위에 가담했다”고 밝혔으며, 참가자 간 폭행, 공격적인 행동, 경찰관에 대한 폭행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중범 혐의 기소자

경찰에 따르면, 밀턴 거주 25세 마누르 모히우딘(Mahnoor Mohyuddin)과 토론토 거주 35세 제니퍼 봉(Jennifer Vong)은

-경찰관에게 무기를 사용한 폭행

-상해 목적의 폭발물 투척

-은닉 무기 소지 등

총 7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기타 기소 현황

-카일 스티븐스(35·토론토): 절도, 재물손괴, 불법 시위 참가

-우드로 프레이저-보이척(31·토론토), 에이브 버글라스(23·오타와): 공무집행방해, 위장, 불법 시위 참가

-다시 벨랑거(50·토론토): 공무집행방해, 불법 시위 참가

-브린 윌리엄스(24·토론토): 폭행, 불법 시위 참가

-찰스 카키(27·토론토): 불법 시위 참가

 

기소된 8명은 모두 향후 두 달 이내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청장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

토론토 경찰청장 마이런 뎀키우(Myron Demkiw)는 일요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임무를 수행한 경찰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경찰관이 폭행당하는 사건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찰관이나 그 누구에 대한 폭력 행위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시위대든 맞불 시위대든, 합법적인 근거가 있을 경우 체포와 기소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무브먼트 미디어 허브(Movement Media Hub)는 캐나다 퍼스트 집회를 “나치, 파시스트, 백인 민족주의 이념과 연관된 반이민 극우 단체”라고 규정했다.

 

다만 시티뉴스(CityNews)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독립적인 검증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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