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토론토 북부 노스 요크의 한 콘도 단지에서 수영장 청소용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주민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토론토 구급대(Toronto Paramedics)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 오후 5시 직후, 윌로우데일 지역 해리슨 가든 블러바드 78/80번지에서 발생했다. 해당 콘도는 3개 동으로 구성된 고층 단지로, 공용 로비와 1층을 통해 연결된 구조이다.
피해 상황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총 11명의 환자를 확인했으며, 이 중 8명이 경미한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소방 대응 토론토 소방서(Toronto Fire Services)는 수영장 화학물질과 관련된 문제로 출동해, -사고 구역을 즉시 격리 -건물 내부를 환기 조치 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환기 작업은 완료됐으며, 건물은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 조치 토론토 경찰은 영 스트리트와 셰퍼드 애비뉴 이스트 인근 주거 건물에서 ‘화학물질 위험’ 신고를 받고 대응했다.
경찰은 일부 주민을 예방 차원에서 대피시켰으며, TTC 임시 버스를 투입해 주민 이동을 지원했다.
경찰은 해당 사고가 수영장 화학약품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도로 통제 현재 해리슨 가든 블러바드 구간은 험버스톤 드라이브와 오크번 크레센트 사이가 폐쇄되어 있으며, 당국은 현장 정리 및 안전 점검이 끝날 때까지 접근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