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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에서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캐나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혼성 계주 대표팀은 화요일 열린 이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 결정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윌리엄 단지누, 펠릭스 루셀, 코트니 사라울트, 킴 부탱으로 구성된 캐나다 대표팀은 수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4인 결승에서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금메달은 개최국 이탈리아가 차지했으며, 벨기에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사라울트는 준결승 경기에서 미국의 코린 스토다드와 한국의 김길리 사이에서 발생한 충돌을 침착하게 피하며 캐나다의 결승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은메달은 스피드스케이팅의 발레리 말타이스와 스키 프리스타일의 메건 올드햄이 각각 획득한 동메달에 이어, 캐나다의 이번 대회 통산 세 번째 메달이다.
앞서 스티븐 뒤부아와 플로렌스 브루넬도 예선 경기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캐나다 대표팀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캐나다는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계주에서 4위에 그친 바 있어, 이번 혼성 계주 은메달은 올림픽 계주 종목에서 거둔 의미 있는 도약으로 평가된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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