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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가장 길게 이어진 한파가 마침내 물러나며, 토론토에 온화한 날씨가 찾아왔다.
3주가 넘는 맹추위 끝에, 토론토의 낮 최고 기온은 23일 만에 처음으로 영상권에 진입할 전망이다.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는 화요일 토론토의 낮 최고 기온이 0°C, 체감온도는 영하 9도 안팎이 될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전반적으로 기온이 점차 오르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평일 동안 낮 최고 기온은 0도 안팎을 오르내릴 것으로 보이며, 가족의 날(Family Day)에는 최고 4°C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기온 상승과 함께 눈이 내리면서, 화요일 아침 출근 시간대에는 광역 토론토 지역(GTA) 곳곳에서 도로가 미끄러워졌다.
CP24 기상 캐스터 빌 쿨터는 “오늘 토론토에는 최대 4cm의 적설이 예상된다”며, “눈은 주로 오전에 집중되고, 출근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그칠 것”이라고 전했다.
쿨터는 또 “일요일에 추가 강설 가능성은 있지만, 모든 기상 모델이 많은 양의 눈을 예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강설량에는 변동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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