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2
IT.과학
570
사회
688
경제
3,130
세계
330
생활.문화
301
연예가소식
819
전문가칼럼
477
HOT뉴스
3,696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속보] 브리티시컬럼비아 북부 고등학교 총격 사건…용의자 포함 10명 사망 2026-02-11 09:20:52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2   추천: 2
Email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북동부의 소도시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총격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총 10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BC주 왕립기마경찰(RCMP)에 따르면, 경찰은 화요일 오후 1시 20분경 텀블러 리지 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출동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초기 대응팀이 학교 내부로 진입해 위협 요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여러 명의 희생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 1명도 숨진 채 발견됐으며, 자해로 보이는 상처가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학교 내부에서 6명이 사망했으며, 1명은 병원 이송 도중 숨졌다. 또 다른 장소인 한 주택에서도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로써 사망자는 용의자를 포함해 총 10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2명이 중상을 입고 헬리콥터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약 25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안전하게 대피했다”며 교육청과 협력해 가족 재결합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 직후 발령됐던 대피 권고 긴급 경보는 오후 5시 45분경 해제됐다. 경찰은 현재 추가 용의자나 지속적인 위협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텀블러 리지는 인구 약 2,400명의 소규모 마을로, 해당 고등학교에는 약 16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군은 지역 초·중등학교를 이번 주 남은 기간 휴교하기로 했다.


 

켄 플로이드 BC RCMP 북부지구 사령관은 화상 기자회견에서 “현재로서는 범행 동기를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며 “희생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 학교와의 관계, 사용된 무기 종류 등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정치권에서도 애도가 이어졌다. 마크 카니 총리는 성명을 통해 “이번 폭력으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예정됐던 일부 공식 일정과 해외 순방 계획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 이비 BC주 총리 역시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상실과 충격을 함께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동기, 피해자 신원 확인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