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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워터프론트 페스티벌 2025' 6월 28~29일 개최
이번 6월, 토론토 해안가가 범선과 해적선으로 가득 찹니다! 물론, 진짜 해적이 침입하는 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
'토론토 워터프론트 페스티벌(Waterfront Festival)'이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주요 일정 요약 세일 퍼레이드 (Parade of Sail) 6월 27일 금요일 오전 11시 ~ 오후 2시 퀸즈 키 - 슈거 비치 일대 ►역사적인 범선들이 토론토 해안을 따라 퍼레이드!
본 행사 일정 6월 28일(토) ~ 29일(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슈거 비치(Sugar Beach) 및 인근 해안가 입장료: 무료
퍼레이드 하이라이트 선박 -Lettie G. Howard 1893년 건조된 미국 유서 깊은 어선 -Pride of Baltimore II 1812년 전쟁 당시 사략선을 재현한 대형 범선 -Empire Sandy 캐나다 최대 범선!
퍼레이드 기간 중 탑승 체험 가능 (티켓: 50달러, 선착순)
즐길 거리 & 부대 프로그램 해적 콘셉트 공연: Captain Finn & the Salty Sea Dogs의 뱃노래 공연
탑승 체험: 일부 범선 내부 직접 관람 가능
푸드 부스: Grandmas Beach Treats, Uba Eats, Real Empanada Co. 등 다양한 먹거리
가족 단위 프로그램: 아이들을 위한 해적 워크숍, 포토존 등
행사 장소 슈거 비치 (Sugar Beach) Queens Quay E & Lower Jarvis St. TTC Union 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
Tip! 세일 퍼레이드 관람은 금요일 오전이 절정이니 가급적 일찍 도착하세요. 범선 탑승 체험은 매진 가능성 높으니 사전 예약 필수 선크림, 물, 모자 챙기기! 해안가라 햇볕 강합니다. 범선, 해적, 라이브 음악, 맛있는 음식까지!
올여름 토론토에서 가장 이색적인 해안 축제를 즐겨보세요.
출처:블로그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