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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스 요크서 대규모 집회 예정… 영 스트리트 전면 통제·TTC 우회 2026-02-14 11:30:2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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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노스 요크에서 이란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주요 도로 통제와 대중교통 우회 운행이 예고됐다.

 

Toronto Police Service는 스틸스 애비뉴에서 노스 요크 블러바드까지 약 3.8km 구간을 따라 행진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수십만 명이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비에 나섰다.

 

영 스트리트 오전 11시부터 통제

경찰에 따르면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 스트리트가 전면 통제된다. 인근 도로는 지역 주민 차량에 한해 제한적으로 통행이 허용된다.

 

경찰은 “해당 지역 방문 예정인 시민들은 심각한 교통 체증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이동 계획을 세워 달라”며 “공공 안전을 위해 현장에 인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TTC 버스 우회·역 출입 통제 가능성

Toronto Transit Commission(TTC)은 오전 11시부터 97번 영 스트리트 버스를 우회 운행한다고 공지했다. 최소 오후 6시까지 지연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노스 요크 센터 역 주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상의 이유로 역 출입이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승강장 혼잡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역 폐쇄가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집회는 이란 내 경제 위기와 정치적 상황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토론토 도심에서도 유사한 대규모 평화 집회가 열린 바 있다.

 

경찰은 집회가 평화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질서 유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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