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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어비앤비, 토론토 월드컵 기간 신규 호스트에 1,000달러 인센티브 2026-02-24 15:02:49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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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nb가 토론토에서 열리는 FIFA World Cup 2026 기간 동안 처음 숙소를 운영하는 신규 호스트를 대상으로 특별 장려금을 제공한다.

 

에어비앤비 홍보 담당자 맷 맥나마는 “신규 호스트로 등록하고 지금부터 7월 말까지 숙소를 운영하면 1,000달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Deloitte 분석을 인용해, 토론토 주민들이 월드컵 기간 동안 주택을 단기 임대할 경우 최대 2,700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장려금을 받기 위해서는 ▲신규 호스트일 것 ▲주택 전체를 임대할 수 있을 것 ▲토론토시에 단기 임대 숙소로 정식 등록할 것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맥나마는 “관련 규정이 매우 엄격하다”며 “시에 등록하지 않으면 숙소 운영은 물론 에어비앤비 등록 자체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토시는 성명을 통해 단기 임대 조례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필요 시 집행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단기 임대 플랫폼과 협력해 유효한 등록 번호가 없거나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숙소 목록을 파악해 삭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드컵 경기 6경기가 열리는 BMO Field 인근 Liberty Village 지역에서는 단기 임대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팬 유입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한 주민은 “문제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다”며 다른 지역의 단기 임대 관련 문제 사례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주민은 “토론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일정 부분 긍정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단기 임대 규제가 주거 안정성 보호를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 Fairbnb Canada는 주택 소유주들에게 단기 수익만을 고려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 단체의 토르벤 위디츠 이사는 “토론토에는 단기 임대를 금지하는 콘도 규약이 있음에도 실제로는 무분별한 단기 임대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인센티브가 투자 목적의 단기 임대를 부추기고 장기 세입자 축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2026년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대회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린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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