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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가 몸집을 불려 사업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4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득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설립 변경(인가)의 건`이 의제로 다뤄져 75동 편입 문제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 관계자는 "통합을 희망한다는 75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해당 안건을 처리키 위한 총회를 열게 됐다"며 "통합 및 제척 시 장단점과 그 시기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이번 총회를 통해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가 사업성을 높이고 `최고 층수 상향`이라는 숙원을 이루는 데 더욱 다가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곳은 다수 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바로 옆에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과 4호선 동작역이 있는 등 입지적으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데다 계획세대수가 5500가구 이상인 초대형 단지라 미래가치가 그 어느 단지보다 기대되는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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