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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GTA) 지역 운전자들은 수요일부터 휘발유 가격의 큰 폭 인상을 체감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분석업체 En-Pro는 CityNews와의 인터뷰에서 수요일 자정부터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6센트 상승해 평균 141.9센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인상은 중동 분쟁 여파로 이란이 통제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 해협은 전 세계 석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항로이다.
화요일에는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미국 대사관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포함한 보복 조치를 단행하면서 유가 선물 가격이 약 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8.6% 상승해 배럴당 77.36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역시 6.7% 오른 배럴당 81.29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중동 긴장 고조로 원유 공급 차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번 주 초부터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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