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온타리오 전역에 상당한 강우량이 예보됐다며 홍수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환경청은 특별 기상 경보를 통해 15~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로 인해 강우량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비는 최근 이어진 온화한 기온과 맞물려 기존 적설량을 빠르게 녹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얼어붙은 지면으로 인해 빗물이 토양에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면서 유출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눈 녹은 물과 빗물이 함께 흘러내리면서 도로와 저지대에 물이 고이거나 침수가 발생할 위험도 제기되고 있다.
환경청은 토요일 저녁까지 여러 차례 소나기와 국지적인 천둥번개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침수된 도로를 통과하지 말 것을 당부했으며, 강과 하천 주변에서는 토사 유실이나 범람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수 관련 최신 정보는 지역 환경보호청(Conservation Authority)이나 온타리오 천연자원부(Ministry of Natural Resources)를 통해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