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토론토는 이번 주 초 봄처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주말로 갈수록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다시 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월요일 토론토는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 기온이 14°C까지 오르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화요일에는 소나기가 예상되지만 기온은 13°C 안팎을 유지하며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수요일에도 비가 내리고 낮 최고 기온이 10°C 정도에 머물 것으로 예보했다.
하지만 주 후반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1°C 안팎까지 내려가며 다시 겨울에 가까운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환경청은 이 기간 동안 눈발이 날릴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CP24 기상캐스터 빌 쿨터(Bill Coulter)는 월요일 방송에서 “3월은 매우 변덕스러운 달”이라며 “따뜻한 날씨가 잠시 찾아왔다가 다시 겨울 추위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날씨가 따뜻할 때는 봄 같은 기온을 즐기되, 아직 겨울 장비를 완전히 치우기에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예보에 따르면 토요일 토론토의 낮 최고 기온은 0°C, 일요일에는 -1°C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