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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가 불확실성이 커진 노동시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최대 945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 자금을 14개 기관에 지원해 주요 산업 분야의 구인 정보 등 노동시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 시스템과 대시보드를 구축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근로자와 고용주, 구직자들이 산업별 인력 부족 현상과 고용 기회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패티 하이두(Patty Hajdu) 연방 고용부 장관은 월요일 오타와 지역의 한 주택 건설업체를 방문해 이 같은 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해당 지원이 제조업과 임업 등 미국 관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뿐 아니라 건설, 운송, 광업, 항공우주 산업 등 주요 분야 전반에 걸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방 정부는 보도자료에서 이러한 산업들이 캐나다 국내총생산(GDP)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약 990만 명, 즉 전체 노동력의 47%를 고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조업과 같은 관세에 민감한 산업은 지난 12개월 동안 급격한 고용 감소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부 산업 부문은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거나 일자리를 늘린 사례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실업률은 6.5%로, 노동시장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정부는 노동시장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데이터 확보가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주요 프로젝트 추진 및 주택 건설 확대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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