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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동안 봄처럼 온화한 날씨를 보였던 광역 토론토 지역(GTA)에 다시 눈과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금요일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체감온도는 영하권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목요일 아침 토론토에*눈이 내릴 확률을 30%로 예보했으며 체감온도는 최대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밝혔다.
금요일에는 낮 동안 눈이나 비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밤에는 눈이 내릴 확률이 40%로 예상된다. 이날 최저 기온은 영하 6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CTV 뉴스 토론토 기상캐스터 린지 모리슨(Lyndsay Morrison) 은 “현재 예보로는 GTA 지역에 약 5cm 정도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저기압의 이동 경로에 따라 적설량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리슨은 “특히 GTA 북서쪽 지역에서는 최대 10cm 이상의 적설이 기록될 가능성도 있다”며 “기온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데, 기온이 비교적 높다면 눈과 비가 섞여 내리면서 실제 적설량은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토와 주변 지역은 최근 나흘 연속 두 자릿수 기온을 기록하며 올겨울 여러 차례 이어졌던 혹한 이후 처음으로 봄과 같은 날씨를 보였다.
그러나 기온은 다시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일요일에도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캐나다 환경청은 일요일 눈 또는 소나기가 내릴 확률을 60%로 예보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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