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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2월 고용 *충격*…일자리 8만4천 개 감소 2026-03-13 10:20:14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3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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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동시장이 2월 예상보다 큰 폭의 고용 감소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Can)은 금요일 발표에서 2월 일자리가 8만4천 개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6.7%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정규직 일자리 10만 개 이상 감소

통계청에 따르면 정규직 일자리가 10만 개 이상 줄어들었으며, 민간 부문 고용도 7만3천 개 감소했다.

 

이는 시장 예상과 크게 엇갈린 결과이다.

 

앞서 로이터 통신이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약 1만 개의 일자리 증가가 예상됐다.

 

연초 두 달 연속 고용 감소

캐나다 노동시장은 2025년 마지막 4개월 동안 18만9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2026년 들어 두 달 연속 일자리 감소가 나타나며 일부 증가분이 되돌려졌다.

 

2월 감소는 1월의 2만5천 개 일자리 감소에 이어 발생했다.

 

통계청은 다만 전체 고용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청년층 고용 감소 두드러져

연령대별로 보면 청년층 고용 감소가 가장 두드러졌다.

 

15~24세 청년층 일자리는 2월에 4만7천 개 감소했다.

 

또한 25~54세 남성층에서도 고용 감소가 나타났다.

 

산업별 고용 변화

2월에는 서비스업과 상품 생산업 모두에서 고용이 감소했다.

 

가장 큰 감소는 도매·소매업에서 나타났으며 1만8천 개의 일자리가 줄었다.

 

그 다음으로는 기타 서비스업(개인 관리·수리·유지보수 등)에서 1만4천 개 감소했다.

 

상품 생산 부문에서는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고용 감소가 나타났다.

 

반면 일부 산업에서는 고용이 증가했다.

-운송 및 창고업: 1만 개 이상 증가

-공공 행정: 8,100개 증가

 

지역별 고용 변화

지역별로는 퀘벡주에서 가장 큰 감소가 나타났다.

 

퀘벡주는 2월 5만7천 개의 일자리가 감소했으며, 이는 4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감소이다.

 

퀘벡주의 실업률은 5.9%로 0.7%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2만 개 감소

-서스캐처원주: 감소

-매니토바주: 감소

등의 고용 감소가 나타났다.

 

반면 온타리오주는 전체 고용이 거의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다만 2만8천 명이 새롭게 구직 활동을 시작하면서 노동시장 참여는 일부 증가했다. 이는 1월 혹독한 겨울 날씨로 급감했던 경제활동참가율이 부분적으로 회복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금리 결정 앞둔 민감한 시점

이번 고용 통계는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의 다음 금리 결정 회의(3월 18일) 를 약 일주일 앞두고 발표됐다.

 

노동시장 약세가 확인되면서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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