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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어 캐나다, 머스코카–피어슨 공항 고급 버스 서비스 확대 2026-03-14 18:09:10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6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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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캐나다가 온타리오 북부 지역 여행객을 위한 피어슨 국제공항 연결 교통 서비스를 확대한다.

 

에어 캐나다는 외곽 소규모 공항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고급 버스 서비스 ‘랜드라인(Landline)’의 운행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지역 중 하나가 머스코카(Muskoka)다.

 

이 서비스는 6월 15일부터 여름 여행 시즌에 맞춰 운행되며, 머스코카 공항과 피어슨 공항 사이를 하루 두 차례 왕복하게 된다.

 

이용 방법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승객은 머스코카 공항에서 항공편 체크인과 수하물 태그를 먼저 발급받은 뒤 버스에 탑승하게 된다.

 

버스는 승객을 태우고 피어슨 공항까지 이동하며, 도착 후 승객은 수하물을 맡기고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뒤 일반 항공편 승객과 동일하게 탑승 게이트로 이동하면 된다.

 

에어 캐나다는 이 버스 구간이 항공 여정의 일부로 간주되며 추가 요금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머스코카 공항에서는 무료 주차가 제공되기 때문에 피어슨 공항의 높은 주차 요금을 부담할 필요가 없다.

 

항공사는 버스 이용객에게도 항공기 승객과 동일한 승객 보호 정책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에도 기대 효과

머스코카 지역 관계자들은 이번 서비스가 지역 접근성과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머스코카 지역 의장 제프 레만(Jeff Lehman)은

“이제 여행 예약 사이트나 항공사 앱에서 머스코카가 목적지로 표시될 것”이라며

“랜드라인 버스 구간이 항공 여정의 일부로 포함되기 때문에 머스코카에서 토론토를 거쳐 전 세계로 이동하는 여행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번 확장으로 나이아가라와 사니아(Sarnia) 지역에서도 동일한 버스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에어 캐나다는 해밀턴, 킹스턴, 키치너에서도 유사한 공항 연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에어 캐나다 지역 항공 및 시장 담당 이사 란비르 싱(Ranbir Singh)은

“이번 서비스 확대는 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과 비즈니스 방문객 유입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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