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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타리오주, 통합 전자 의료 기록 시스템 구축 추진… eHealth 실패 이후 재도전 2026-03-19 12:10:38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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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ario 정부가 주 전역의 1차 진료 정보를 통합하는 전자 의료 기록 시스템 구축에 다시 나섰다.

 

이번 계획은 2000년대 초반 논란 속에 중단된 eHealth 프로젝트 이후 약 20년 만의 재추진이다.

 

“각기 다른 시스템, 이제는 하나로”

Sylvia Jones 온타리오 보건부 장관은 디지털 의료 시스템 현황을 점검하고 공식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시장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1차 진료 기관이 전자 의료 기록(EMR)을 사용하고 있지만,

각 시스템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정보 공유와 연계 진료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비용은 아직 미공개

다만 온타리오 주정부는 이번 통합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총 사업 비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eHealth 실패의 그림자

온타리오주는 과거에도 통합 의료 기록 시스템 구축을 시도한 바 있다.

-2000년대 초반 eHealth 프로젝트 추진

-약 10억 달러 투입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

 

이와 관련해 당시 보건부 장관은 감사원의 지적을 받고 결국 사임하면서 이 프로젝트는 대표적인 정책 실패 사례로 남았다.

 

2029년까지 ‘전 주민 1차 진료’ 목표

한편 Sylvia Jones 장관은

다음 주 발표될 주 예산안에 1차 진료 확대를 위해 3억2,500만 달러가 추가 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2029년까지 온타리오 모든 주민에게 1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통합 의료 기록 시스템 구축이 그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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