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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에서 한 남성이 ‘영화 평론가 아르바이트’ 제안에 속아 2,000달러를 잃는 취업 사기 피해를 입었다.
■ 문자 한 통에서 시작된 사기 오로라 지역에 거주하는 피해자 라이스 씨는 지원한 적 없는 일자리 제안을 문자로 받았다.
“영화를 보고 리뷰를 작성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이었다.
그는 약 한 달간 실제로 리뷰 작업을 진행했으며, 가짜 웹사이트 상에서는 약 1만 4천 달러의 수익이 쌓인 것으로 표시됐다.
■ “돈을 먼저 넣어야 출금 가능” 문제는 이후 발생했다.
플랫폼 측은 수익을 출금하려면 ►먼저 일정 금액을 ‘투자’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라이스 씨는 이를 믿고 ►2,000달러를 송금했다.
이후 추가로 5,000달러를 요구받자 이상함을 느끼고 경찰에 신고했다.
결과는 명확했다. ►모든 과정이 사기였다.
■ 전문가 “전형적인 취업 사기 수법” 구인 플랫폼 Indeed의 직장 트렌드 에디터 프리야 라토드는 “범죄자들은 구직자들이 듣고 싶어 하는 조건을 제시해 신뢰를 얻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높은 급여 -쉬운 업무 -빠른 채용 을 내세우면서도 ►회사 정보나 업무 내용은 모호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 이런 신호는 ‘100% 의심’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대표적인 사기 징후는 다음과 같다: ✔ 지원하지 않은 채용 제안 ✔ 대면 면접 없이 진행 ✔ 쉬운 일 + 높은 보수 ✔ 선입금 요구 (교육비, 투자금 등) ✔ 불분명한 회사 정보
►하나라도 해당되면 즉시 의심해야 한다.
■ 피해 급증… 수천만 달러 규모 취업 사기는 캐나다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캐나다 전체 피해액은 약 5천만 달러에 달했다.
생활비 상승으로 부수입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사기 범죄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 피해 막으려면 전문가들은 다음을 강조한다: ✔ 공식 웹사이트로 기업 확인 ✔ 공신력 있는 구인 플랫폼 이용 ✔ 돈이나 개인정보 선제 제공 금지
■ 피해자의 경고 라이스 씨는 “가족을 돕기 위해 시작했을 뿐”이라며 다른 사람들이 같은 피해를 겪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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