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미시톡
307
생활QA
138
음식이야기
118
종교
262
영화.음악
380
웃음충전
29
포토갤러리
67
골프
95
미니홈피용갤러리
46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커뮤니티   영화.음악   상세보기  
영화.음악 이야기 보따리~
신고하기
제목  폭설 속 조용한 극장가… SF 스릴러 *머시*, *아바타: 파이어 앤 애쉬*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2026-01-25 22:07:10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81   추천: 10
Email
 


 

미국 전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극장가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아마존과 MGM이 배급한 SF 스릴러 ‘머시(Mercy)’가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폭설과 혹한으로 텍사스에서 메인주까지 약 250개 극장이 문을 닫으면서, 이번 주말은 올해 들어 가장 조용한 극장가로 기록됐다. 데이터 분석업체 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1억4천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겨울 폭풍 경보 지역에 포함되며 관객 감소로 이어졌다.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 ‘머시’는 북미에서 1,12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한 달 넘게 1위를 지켜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파이어 앤 애쉬(불과 재)’를 제쳤다. 제작비 6천만 달러 규모의 이 영화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인공지능 판사 앞에 선 인물의 재판을 그린 작품으로, 신작 가운데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로튼토마토 신선도 20%, 시네마스코어 B- 등 평단과 관객 반응은 엇갈렸다.

 

‘아바타: 파이어 앤 애쉬’는 주말 7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2위로 내려앉았다. 북미 흥행은 둔화되고 있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개봉 6주 차 주말에 2,810만 달러를 추가했다. 해외 누적 수익은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나, 북미 수익은 약 3억7,850만 달러로 이전 두 편에는 못 미친다. 2009년작 ‘아바타’는 전 세계 29억 달러, 2022년 ‘물의 길’은 23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과거와 달리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이 흥행으로 직결되는 이른바 ‘오스카 효과’는 약화된 모습이다. 주요 후보작 다수는 이미 극장 상영을 마쳤지만, 일부 작품은 선전하고 있다.

 

클로이 자오 감독의 ‘햄넷’은 작품상을 포함해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개봉 첫 주말 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북미 누적 1,760만 달러, 전 세계 4,2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조쉬 사프디 감독의 ‘마티 슈프림’은 9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개봉 6주 차에도 350만 달러를 추가해 전 세계 누적 1억 달러를 돌파했다.

 

반면 신작들의 성적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공포 영화 ‘리턴 투 사일런트 힐’은 개봉 첫 주 320만 달러에 그쳤고, 니아 다코스타 감독의 ‘28년 후: 본 템플’은 2주 차에 71% 급락한 360만 달러를 기록했다. 클레어 포이 주연의 ‘H Is For Hawk’와 소니의 ‘클리카’ 역시 흥행에 실패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TOP 10 (예상치)

(컴스코어, 금~일 / 미·캐나다)

1.머시 – 1,120만 달러

2.아바타: 파이어 앤 애쉬 – 700만 달러

3.주토피아 2 – 570만 달러

4.하녀 – 420만 달러

5.28년 후: 본 템플 – 360만 달러

6.마티 슈프림 – 350만 달러

7.리턴 투 사일런트 힐 – 270만 달러

8.햄넷 – 200만 달러

9.반지의 제왕 – 200만 달러

10프라이메이트 – 170만 달러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