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정치
1,524
IT.과학
588
사회
689
경제
3,156
세계
330
생활.문화
302
연예가소식
826
전문가칼럼
489
HOT뉴스
3,820
더보기
현재접속자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HOT뉴스   상세보기  
캐나다의 생생정보 뉴스 섹션입니다.

신고하기
제목  토론토, 월드컵 대비 교통 혼잡 관리 종합 계획 발표 2026-03-27 14:08:14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16   추천: 1
Email
 


 

토론토시가 2026 FIFA World Cup을 앞두고 급증할 방문객에 대비해,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종합 대응 계획을 내놓았다.

 

최근 임명된 교통 혼잡 관리 책임자 앤드류 포슬런스는 금요일 새로운 교통 관리 전략을 발표하며, “도시 전반의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예측 가능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크게 다섯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 도로 폐쇄 기간을 단축하고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공사로 인한 혼잡 영향을 최소화한다.

둘째, 교통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관제 센터 기능을 개선해 대응 속도를 높인다.

셋째, 버스와 노면전차에 우선 신호를 부여해 대중교통의 정시성과 신뢰도를 끌어올린다.

넷째, 스마트 신호체계와 지능형 교차로를 활용해 실시간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혼잡을 사전에 예측한다.

마지막으로,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을 확대해 도로 위 차량 자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이미 일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 관련 도로 폐쇄 기간은 평균 2.4일 단축됐으며, 주요 노선의 운행 속도도 개선됐다. 또한 주요 교차로에는 100명 이상의 교통 요원이 배치돼 병목 구간 해소에 투입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조치가 아니라, 실제 시민들의 이동 시간 단축으로 이어지는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Olivia Chow 시장은 이번 계획이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토론토는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건설·대중교통·교통 관리를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보다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이동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또한 공사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일부 주요 프로젝트를 예정보다 앞당겨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칼리지 스트리트와 베이 스트리트, 퀸 스트리트 이스트와 브로드뷰 애비뉴 교차로는 공사 기간 단축을 통해 이날 밤 재개통될 예정이다.

 

차우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교통 체증에 대해 공감도 표했다.

그녀는 “가디너 고속도로 공사 구간에서 몇 분 동안 같은 풍경만 바라보며 정체를 겪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며 “이 같은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토론토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기적인 혼잡 완화를 넘어, 장기적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