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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를 포함한 광역 토론토 지역(GTA)에 화요일 최대 75mm에 달하는 폭우와 천둥번개가 예보되면서, 홍수와 교통 혼잡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느리게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지역에 머물며 시간당 강수량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오후로 갈수록 뇌우 강도가 더욱 강해질 수 있다.
■ “짧은 시간 집중호우”…국지적 홍수 우려 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질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초봄 평균 강수량을 크게 웃도는 수준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 당국은 “폭우로 인해 시야가 크게 제한되고, 돌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운전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토론토, 해밀턴, 할튼, 필, 나이아가라 지역에 발령됐던 심각한 뇌우 주의보는 해제됐지만, 폭우 자체로 인한 홍수 위험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 강풍 동반…체감 영향 확대 화요일 낮 기온은 15°C까지 오르겠지만, 남서풍이 시속 30~60km로 강하게 불면서 체감 환경은 더욱 불안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기단은 많은 수증기를 포함하고 있어, 같은 지역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수요일부터 ‘겨울형 날씨’ 급변 수요일에는 기온이 8°C 안팎으로 내려가며 잠시 맑은 날씨가 나타나겠지만, 저녁부터는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진눈깨비나 우박 가능성이 있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목요일 아침 사이에는 도로 표면이 얼어붙는 ‘블랙아이스’ 위험도 예상된다.
■ 목요일 다시 비…쌀쌀한 체감 목요일에는 기온이 3°C 안팎으로 떨어진 가운데 15~30mm의 비가 추가로 내릴 전망이다. 동풍이 시속 20~50km로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 금요일 기온 반등 금요일에는 날씨가 다시 안정되며 최고 기온이 15°C까지 오르는 등, 이번 주 내내 급격한 기온 변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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